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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신작·새로 찍은 만담 음성 포함】 도서 『망설여진다면 그냥 웃어버리세요』 (글: 하마다 유타로)

【신작·새로 찍은 만담 음성 포함】 도서 『망설여진다면 그냥 웃어버리세요』 (글: 하마다 유타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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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V에서 장애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”
시각장애인 『R-1』 챔피언 하마다 유타로, 첫 에세이집

 

바쿠쇼몬다이 오타 히카루 추천!
“지금 일본에서 단순한 ‘만담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남자뿐.
하마다, 눈치채지 못했겠지만, 나는 늘 네 곁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.
아, 출연 전에는 꼭 거울 봐. 매번 코딱지 붙어 있더라.”

 

어릴 적 동경했던 TV 세상에서 장애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. 그래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코미디언이 되기를 꿈꿨다. 그저 개그를 좋아했을 뿐이었으니까.

『R-1 그랑프리』 제16대 챔피언이자 시각장애인 코미디언 하마다 유타로.
그의 코미디언 인생은 “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지도 모른다”와 “나는 분명 재미있을 거야” 사이에서 흔들리며 오늘까지 이어져 왔다.

‘다양성’을 내세우는 TV 방송국에 대한 의구심, 실화 만담을 고집하는 이유, 불안에 시달렸던 상금 레이스 예선, 첫 단독 프로그램에서 얻은 성과, ‘놀림’에 대해 생각하는 것 등…
하마다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으로 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, 그의 첫 에세이집.

 

 나는 어디까지나 코미디언. 그래서 “다양성을 인정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”거나 “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” 같은 이야기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.
하지만 12년 동안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, 여러 가지 생각하는 바가 많습니다. 이 책에서는 시각장애인 코미디언인 내가 보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.


「머리말」 중에서


<저자>
하마다 유타로
코미디언. 1989년 9월 8일생, 효고현 고베시 출신. 요시모토 흥업 소속. 2013년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, 『R-1 그랑프리 2018』(칸사이TV・후지TV 계열)에서 우승했다. 현재는 간사이 지역 극장을 중심으로 무대에 서는 것 외에 TV나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. 2025년 5월에는 요시모토 신희극과의 콜라보 무대에서 주연을 맡는다. 고정 출연 프로그램으로는 『온스트』(매주 금요일/YES-fm)가 있다.

<목차>
제1장 장애인을 찾아볼 수 없다
‘상징’으로 삼고 싶으면 멋대로 하라 / “너는 눈이 안 보여서 추천하지 않아” / 장애인은 복지 프로그램에 갇혀 있다 / “일단 불러 보자” 해도 괜찮잖아 / “노하우가 없다”는 통하지 않는다 / 나도 너희를 놀릴 거니까 / 여러모로 신경 써준 드라마 스태프 / 거리 탐방 프로그램 『하마다 유타로의 블라리 모우도쿠(산책 맹독)』 / 결과를 쌓아 얻은 확신 “나는 할 수 있다” / 『귀 구멍』 긴급 출연으로 알게 된 과제 / 역시 TV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

칼럼 산리오에 빠지게 된 계기

제2장 보이는 이상향
개그를 좋아하게 된 날 / 22살이 되면 개그를 시작하자 / 아무 준비 없이 오른 첫 무대 / 여기까지 왔으면 개그맨 꿈꿔도 괜찮겠지 / NSC에서는 만년 낙제생 클래스 / 내 개그에 구성이나 연기는 필요 없어 / 진실만을 말하고 싶다 / NSC에서 만난 동기들 /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이 길밖에 없었다 / “눈이 안 보인다”를 개그에 넣다 / TV 시상식 첫 결승에서 느낀 찜찜함 / “재미있으면 제대로 평가받는구나” / 한 번도 연습하지 않은 『R-1』 결승 당일 / 스튜디오 바닥은 흰 지팡이가 잘 미끄러진다 / “이 개그는 오늘이 마지막”이라고 결심했다 / 결승까지 데려다준 동기

칼럼 여자친구하고만 가는 장소

제3장 보고 싶은 대로 보면 된다
바쿠쇼몬다이의 시사 만담에 매료된 이유 / 놀리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/ “사실은 보이는 거 아니야?” 놀림의 성립 조건 /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도 재미있다 / ‘다양성’ 안에 나는 포함되지 않는가? / 가장 상처받는 말은 “재미없다”는 한마디 / “장애는 개성”은 차가운 말 / 결국, 받아들이는 방식은 보는 사람의 자유 / “어느 쪽인지 고민되면 웃어 주세요”의 봉인

칼럼 눈이 보이지 않아도 드퀘는 할 수 있다

제4장 ‘보다’와 ‘관찰’
어디에나 있을 법한 바보 유치원생 / 수술이 끝나자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/ 한 번도 좋아한 적 없는 학교생활 / 코미디언은 시원찮은 사람도 될 수 있는 직업 /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/ “역시 나는 재미있구나”라고 생각하고 싶다 / 홈즈에게 배운 ‘보다’와 ‘관찰’의 차이 /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/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

 

<상품 정보>
상품  【음성 데이터 포함】 『고민되면 웃어 주세요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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